2021-07-23 조회수 : 1987
울산에서 싱싱한 부추 5천톤 이상 생산되지만, 학교급식, 자영업자 폐업, 소비 위축으로 부추를 찾는 사람이 없어 남은 부추로 부추스터를 개발하여 제조하였다. 부추스터 성분에는 부추분말30%(국내산), 현미발효분말20%(국내산), 단호박분말10%(국내산), 양파분말10%(국내산), 찹쌀분말10%(국내산), 사양꿀15%(국내산), 프락토올리고당5%이고 중량은 4g 스틱으로 되어 있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