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염을 3~5년간 간수를 빼고 다양한 재료와 함께 가공하여 만든 제품으로 강황, 히비스커스, 녹차의 좋은 성분을 가미하여 제조, 염화나트륨 농도가 80%(일반소금 99.8%)정도로 일반 소금에 비해 덜 짭니다. 그 속에는 마그네슘, 칼슘, 칼륨 등의 미네랄 성분이 많으며 미네랄은 염화나트륨이 몸 밖으로 원활하게 배출되도록 돕는다.3~5년 7년 간수를 빼고 세척까지 해서 작업, 불순물 제거하고 간수를 빼서 소금의 쓴맛을 없애서 달큰한 맛을 낸다. 국산천일염에 강황, 히비스커스, 녹차 기능을 강화함. 아침 공복에 따뜻한 물로 9%의 염도 간으로 한잔 마시면 장이 움직이고 손발이 따뜻해진다. 차나 음료에 한꼬집씩 넣으면 풍미가 좋아진다. 찍어 먹는 낙지, 문어, 삼겹살, 각종구이, 나물에 무쳐 먹으면 맛이 좋음. 천일염을 3~5년 간수를 뺀 최고급 천일염으로 공복인 아침에 따뜻한 물한잔과 함께 먹으면 미레랄 성분이 몸의 독소배출에 탁월하여 장의 활동적인 움직임을 도와준다. 커피나 따뜻한 차를 마실 때 한꼬집씩 먹으면 히비스커스, 강황, 녹차가 함류되어 음료에 넣으면 향과 맛이 깊어진다. 각종 요리에 조미료로 사용하면 지방의흡수를 막는 것음 물론 지방배출에 탁월하며 히비스커스, 강황, 녹차가 함유되어 음식에 감칠맛을 더하는데 사용한다. 입안이 텁텁할 때 한 알갱이씩 먹으면 비타민A와 C가 풍부하여 노화방지 및 피부탄력, 미백효과에 효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