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5 나무그루 조회수 : 1835
▲ 김보경 나무그루 목공방 대표(오른쪽)가 송철호 울산시장으로부터 지정서를 수여받고 있다. |
나무그루 목공방(대표 김보경)이 울산시 지정 공예업체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나무그루 목공방은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1년도 시 지정 공예업체 지정서 수여식’에서 지정서를 수여받았다.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1년도 시 지정 공예업체 지정서 수여식’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김보경 나무그루 목공방 대표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보경 나무그루 목공방 대표는 “나무그루가 울산시 지정 공예업체로 선정돼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울산의 목공 문화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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